김영완 총영사는 LA한국교육원 2025 한글학교 교재 배부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LA한국교육원은 4월 11일까지 총 114개 한글학교에 32,841권의 한국어 교재를 배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인 청소년들의 한국어 학습과 정체성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