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완 총영사는 7.12.(토) LA시와 Lotus Festival Inc.에서 주최하는 2025 Lotus Festival (주빈국: 한국) 개회식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하고 LA한국문화원, 관광공사 등에서 개설한 부스를 둘러보고 행사요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김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Lotus Festival 주빈국으로 한국 전통무용과 음악 등 한국 문화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하고, Lotus Festival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핵심으로 하는 LA 커뮤니티 이벤트로 오랜 전통을 이어왔다고 평가하고,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커뮤니티간 화합과 조화가 더욱 심화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