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완 총영사는 7.12.(토) 샌디에고 Balboa Park 에서 개최된 Korea-ful Night 행사에 참석하여,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고, 가장 로컬(local)한 것이 가장 글로벌(global)하다"는 봉준호 감독의 수상소감을 인용하면서 한국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많은 열정을 쏟아오고, 이번 행사를 잘 준비해준 한국의 집(House of Korea) 관계자에게 사의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