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완 총영사는 8.21(목) 남가주 소재 바이오·헬스 기업대표를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국 바이오·헬스 업계 동향 및 우리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