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택 총영사는 6.27(목) 미주 한국일보 창간 5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임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미주 한국일보가 50여 년 간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활동의 지경을 넓혀 나가고 우리 동포들과 현지인들 간 가교 역할을 계속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