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택 총영사는 7.10(수) 미국 국방외국어대학(Language Institute)이 주최한 6.25 한국전쟁 기념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임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그 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으로 한-미 간 소통 역할과 함께 한국과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전도자 역할도 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