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덕호 신임 총영사는 부임인사차 Dow Constantine 킹카운티장을 4.2(수) 오후 예방하여 부임인사와 함께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l 윤찬식 영사 및 Sung Yang (한국명: 양성준) 비서실장 배석
l 인구 200만명의 킹카운티는 워싱턴주 인구의 약 30% GDP의 약 1/2를 차지
l 킹카운티는 경기도 화성과 자매결연 되어있음
2. 문총영사는 워싱턴주 13만명의 한인 인구중 킹카운티에 약 8만명(추정)의 한인동포가 거주하고 있는 만큼, 모범적이고 역동적으로 부진하고 있는 우리 동포사회/차세대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킹카운티간에 정보통신기술 (ICT) 포함 통상, 투자, 문화 교류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길 희망 하였습니다.
l 금년은 한미 FTA 발효 2주년이며 우리나라는 워싱턴주 제4위 교역상대국
3. Constantine 카운티장은 킹카운티가 한국과의 교역, 문화, 교육교류 등에 큰 관심이 있는 만큼 필요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