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시애틀총영사관은 3.30(화) 11:30 총영사관에서 오레곤한인회 임원진의 코로나19 방역활동 및 장학사업 분야 공적을 치하하는 권원직 총영사 명의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금번 행사 계기에 오레곤 주 영사협력원을 위촉하였습니다.
◇ 권원직 총영사 명의 표창장은 오레곤한인회 장규혁 부이사장, 김인자 사무총장, 박현식 사무차장, 이재우 이사, 송영욱 이사, 김미선 이사 등 여섯명에게 수여되었습니다.
▷ 장규혁 부이사장, 김인자 사무총장, 박현식 사무차장, 김미선 이사 등은 언어 소통과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동포들의 백신 접종 신청을 돕는 등을 통해 동포사회에 기여한 공을, 이재우 이사와 송영욱 이사는 오레곤 한인회가 , 설립한 장학재단 기금 출연 및 한인 청소년 장학금 지급 등을 통해 동포사회 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