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사관은 3.12(목) 오후, 주재국 리치파크호텔 컨퍼런스홀에서 카시모프 투자산업통상부 차관, ADB Januar Laude 선임 전문관, Khurshidbk Murodov 교통분야 담당관, WB Bakhodir Amonov 에너지 전문관, 지상사 기업인,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소속 기업인, 코트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기업활동지원 및 에너지인프라 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날 1부 행사로 WB, ADB는 △청정에너지 보급, △산업부문의 탈탄소화, △녹색경제로의 전환 등 우즈벡 내 지역별로 추진중인 각종 사업들을 소개하고, 우리 기업이 UN의 공공조달 절차에 따른 기업 등록 이후 요건을 갖춰 사업 참여 등이 가능함을 안내하였습니다. 2부 행사에서는 우리 기업인과 Kasimov 투자부 차관 간 간담회를 통해, △안정적 전원공급, △수출 물류기업 지원, △정부와의 투자협의 간소화, △미수금 해소 및 코리아데스크 운영방안 공유 등을 요청했으며, Kasimov 차관은 각 기업별로 지원사항을 안내하고, 코리아데스크 설립 관련 이번달 방한 계기에 우리 정부와도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부 행사로 우리 대사관은 노무 관리 관련 타국 사례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우리 기업이 현지 노동자들의 인권보호와 노동법 준수 등에 경각심을 갖고 각별히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 날 원도연 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금년 한-중앙아 정상회의라는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우리 기업이 희망하는 ADB, WB 등 프로젝트 참여방안 협의, △우 투자부를 통한 기업애로 해소, △우리 기업 노무관리 유의사항 안내 등을 위해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며 구체 성과 발굴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 하고, 우리 대사관도 기업인들의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및 수주 등을 정부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