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낭총영사관은 2024.10.4.(금) 다낭 풀만비치리조트에서 2024년 국경일 행사를 개최하였다. 강부성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은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실질적, 효과정, 심층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30년에 들어섰으며,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양국 관계의 심화 발전이 베트남 중부지역에서도 꽃피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