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통곡
- 작성일
-
2001-11-05 00:00:00
- 조회수
- 393
- 작성자
- 이**
작금의 우리외교 사태를보니 과연 내가 대한민국의 국
민인지 의심이 든다.
중국에서 숨진 신모씨가 죄명이야 어찌되었든 분명 국
가의 도움을 받아야
될 권리가있는 주권 국가의 국민일진데 우리 외교관들
은 뭐 하는작자들인가?교민들을 상대로 거만함을 내세
우고 죽든말든 매달 월급만 타먹는
버러지같은 일상에젖어있구나.호주의 총영사라는자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국민의소리는 뒤로한체 밥이나 먹으로가고 기자에게
는 조사할 당위성이없
다하고......
장관이라는 사람은 유엔 의장직이 탐이나서 장기간외
유나하고있고...
한다는소리는 거짓말뿐이고....이보시오들,왜들그러시
오?
계속 이럴것이면 차라리 외교부는 문닫고 집에가는게
어떨는지?
아무소용없는 그런조직은 두어서 뭣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