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하나같이 목에 힘이나 주고 내나라 국민들의 권익은
철저하게 무시하는 한심한 또라이들
방송을 보면 당신들의 뻣뻣한 목을 두들겨 주고 싶
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오.
외국에 있는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근무하시는 대단
히 잘나신 양반들
차라리 지방공무원들을 보내도 잘난 외교부 직원들
보다 잘할 것 같소.
그렇게 내목소리르 못내면 그자리를 떠나시든지
아니면 국민들에게 친절하게 응대해 주던지
너희 외교부 직원들은 친척도 가족도 없는 또라이들
이냐.
호주에 있는 한국민의 인권이 철저하게 무시되고 있
는데도 아예 무관심하게
대꾸하는 영사라는 작자의 모습을 보니 외교관이라
는 놈들은 하나같이
저렇겠구나 하는 한심한 생각이 들더구나.
못사는 나라에는 한없이 배척하면서 잘사는 선진국
에는 굽실되고 졸장부 기질을 내는 너희 잘난 또라이
들이 밉기만 하다 내가 낸 세금 돌려줘 너희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너무 아깝다.
차라리 가난한 우리 국민을 위해서 쓰여졌으면 졸겠
다.
너희 외교부 물론 전직원이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머리에 기름바르고 목에 힘이 들어가 있는 무책임한
놈들이 나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