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업무가 주제국 입장지지인가 재외국민보호인가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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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4 00:00:00
- 조회수
- 531
- 작성자
- 유**
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쪽팔린다.도대체 외교통상
부는 뭐하는 곳인가?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이 국민 한명 제대
로 못지킨다면 뭐하러 거기에 세금낭비하며 대사관,영
사관 만들어 거기살고 돈받냐.외교관은 일하로 가는
것인가,관광하러 가는것인가, 우리나라입장전달이나
국민보호는 못하고 주제국 정부의 입장이나 지지하고
항의도 똑바로 못하고 지 할일들도 똑바로 못하고,도
대체 중국의 외교관이나 호주의 외교관이나 일본의 외
교관이나 똑바로 살길 기원한다.외교관할때 그나라 정
부에 않좋은 소리들어가면서 땀흘리며 발로 뛰어도 모
질랄 판에 의자에 앉아서 전화만 받고 점심이나 제때
챙겨 먹고 사는게 일의 전부인줄 알고 외교관 하러 갔
냐?.그 어려운 외무고시 치르고 했으면 알만한 놈들
의 왜 대사관과 영사관이 존제하는지도 모르다니 설
마 문제가 너무쉬워 고시에 안나올줄 알고 안외웠나?
그래서 그따위로 일하냐? 제
발 단 한번이라도 외국에서 \"한국은 자국민을 너무 과
잉 보호한다!\"라는 항의를 들을 정도로 일좀 하시길,
아님 차라리 한국으로 돌아와서 국민한테 돌세례를 당
하던지,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것 같던데 그대들이 살
고 있던 나라에 망명을 하던지..특히 호주의 영사관들
은 망명하면 분명히 서재오씨 있는 곳으로 갈텐데 거
기서 10년이고,100년이고 살길 기원한다. ! 국민이
낸 아까운 세금 외교관의 똥 되어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