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가 5월1일부터 밴쿠버-인천 노선의 운항을주 4회 재개할 예정입니다.
에어캐나다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여행 관련 수요 및 정부 규제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어 운항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