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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지역 경제현황

동북지역은 전통적으로 일본정부의 국토정책에 따라 수도권에의 접근성을 기반으로 식량 및 에너지 공급 기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전체적인 산업 구조는 1차 산업의 비중이 1.7%, 2차 산업이 25.9%, 3차 산업이 72.4%를 차지함. 또한 동일본대지진 부흥수요 등으로 건설업 비중은 10.9%를 차지함.

동북지방 경제 규모

주요 통계
총면적 인구 역내 총생산 제조품 생산액 1인당 현민 소득
66,947㎢(17.7%) 8,426천명(6.7%)

34조3,324억엔(6.4%)

19조37억엔(5.8%) 2,746천엔일본 전국 평균(100기준)
92.2% 수준

각 현별 경제규모

현별 통계
면적(㎢) 인구(천명) 역내 총생산(억엔) 1인당 현민 소득
(천엔)
기초자치단체
(市町村)
미야기현 7,282(1.9%) 2,280(1.8%)

9조4,852(1.8%)

2,803(93.2%) 14시20정1촌
야마가타현 9,323(2.5%) 1,041(0.8%) 4조2,842(0.8%) 2,843(94.5%) 13시19정3촌
후쿠시마현 13,784(3.6%) 1,790(1.4%) 7조8,286(1.5%) 2,833(94.2%) 13시31정15촌
이와테현 15,275(4.0%) 1,181(0.9%) 4조7,474(0.9%) 2,666(88.7%) 14시15정4촌
아오모리현 9,645(2.6%) 1,224(1.0%) 4조5,566(0.8%) 2,633(87.6%) 10시22정8촌
아키타현 11,638(3.1%) 930(0.7%) 3조5,305(0.6%) 2,583(85.9%) 13시9정3촌
66,947㎢ 8,426천명 34조3,324억엔 2,746천엔 77시116정34촌
  • 출처: 동북경제산업국 2023년판 동북경제포인트 자료 / ( )는 일본 전국 대비

(수정일 : 20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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