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환 대사는 7.3(화) Anthony Loke 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고속철, MRT 등 말레이시아의 철도사업, 신공항 건설,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한-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