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23.(월)~27.(금)간 비엔나 1구 소재 Burgkino(약 250석)에서 오스트리아 한국영화주간(Koreanische Filmwoche)이 개최 되었습니다.
금번 영화제에는 개막작(23일) <리틀포레스트>를 시작으로 <스윙키즈>, <증인>, <아가씨>, <완벽한타인>까지 총 5편의 한국영화가 매일 1회씩 상영되었습니다.
매회 평균 100여명의 관객이 상영관을 찾아주었으며, K-Pop과 더불어 K-Movie를 향한 높아지는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