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국회 사무총장은 3.21(목) 오스트리아 의회의사당을 방문하여, 도씨(Harald Dossi) 의회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다이멕(Gerhard Deimek) 오-한 의원친선협회장을 비롯하여 브란트바이너(Lukas Brandweiner), 토마셀리(Nina Tomaselli), 셰티(Yannick Shetty) 친선협회 의원들과도 면담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민주주의, 법치, 시장경제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한-오 양국이 정무, 경제, 문화, 관광, 과학기술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과 양국 국회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