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상욱 대사는 6.14.(금) 빈소년합창단 한국인 단원들을 관저로 초청하여, 학생들이 좋아하는 김밥 등 한국 음식을 함께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찬에는 빈 국립음대 석사과정 중인 소프라노 노희재, 테너 경세현도 함께하여, 성악 선배로서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