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상욱 대사는 7.12(금) 오스트리아에서 활동 중인 동포언론인을 관저로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 하면서, 한•오 양국 관계 발전 방향 및 우리 동포들의 권익신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20여년간 오스트리아 한인동포사회의 결속과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 오신 김운하 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편집고문께 감사를 표하는 한편, 기자로 새출발을 시작한 이예나 재외동포신문 기자를 격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