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상욱 대사는 12.1.(월) 제26회 한-오스트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한오필')에서 연주를 선보인 한국인 청년 음악가들을 초청하여 관저 만찬을 가졌습니다.
함 대사와 청년 음악가들은 금년 한오필 공연에 대한 평가 및 발전 방향과 오스트리아에서 활동중인 한국인 음악가들에 대한 대사관 차원의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