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상욱 대사는 12.15(월) 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신임 회장 및 임원단을 관저로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출범한 한인연합회 집행부와의 상견례이자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함 대사는 이덕호 한인회장의 연임과 새로운 임원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화합과 권익 증진을 위해 한인연합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신임 회장단의 활동에 대한 기대와 격려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