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총영사는 8.2(금) 맥키논 사립학교 방문시 동석한 총리 내각실 Staicos 차관을 별도 면담하여 빅주내 고등학교에 한국어 수업 개설과당관 활동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