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총리실(PMO)은 육로 국경 입출국시 부과되고 있는 통행료를 인하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육로 국경을 적절히 통제하기 위하여 사람 각 1명당 부과되었던 통행료(편도 3불)가 2022년 12월 12일(월) 부터, 차량 한 대당 편도 3불로 인하 됩니다. 차량별 통행료는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