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정부는 2022년 6월 15일부터 필수 여행(출근, 통학, 운송 등)에 한해 육,해상 국경을 오픈할 예정이며, 2022년 8월 1일부터는 국경 완전 개방을 발표하였습니다. 7월 31일까지는 현 조치는 유지될 예정이며, 이는 국경 전면 개방을 위해 국경 초소 준비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