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일부터 브루나이 육로 국경 개방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되며, 단기여행객들에게 요구되었던 여행자 보험 가입 요건이 폐지됩니다. 그러나 해상 국경의 경우 기존 오후 8시까지로 유지됩니다. 브루나이에 머물고 계신 우리국민들께서는 국경개방 시간을 잘 확인하시고 입출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