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한 대사는 4.3.(목) 마나우스 내 재외동포 및 선교사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동 간담회에는 김관식 한인회장 외 10여 명의 재외동포들이 참석하여 재외국민 안전 보호와 권익 신장 및 동포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