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한 대사는 9.24.(화) 상파울루 총영사와 함께 상파울루주 삐라시카바시에 있는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하여 생산현장을 시찰하고 협력사 법인장들(20명)과 기업활동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