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한 대사는 4.1.(화) Euler Guimaraes Menezes de Souza 한국명예영사와 업무 오찬을 갖고, 그간 명예영사의 노고 평가 및 재임명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한국명예영사로서 한국 및 재외국민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