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은 주재국 정부와 기관 발표 및 당지 언론에 보도된 사항을 정리한 것이며, 주브라질대사관의 입장을 반영한 것은 아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브라질 신재생에너지 현황
가. 개요
ㅇ 브라질은 물, 태양, 바람 등 에너지원이 풍부해 수력,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발전하였으며 그 중 수력이 60% 이상 높은 비중을 차지
- 또한,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증가와 풍부한 사탕수수 등을 활용한 바이오매스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신재생 비중이 높은 에너지 시장을 구축
* 에너지원별 비중(22년,%): 석유(35.7), 바이오연료(15.4), 수력(12.5), 천연가스(10.4) 등
ㅇ 브라질 정부는 지나친 수력발전 의존도(1990년대 92.7%까지 도달)에 따른 전력 생산의 불안정성(연도별, 계절별 강수량 변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태양광, 풍력 등 여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원 다변화 정책 시도 중
(1) 1차 에너지 공급에서 신재생에너지 비중
ㅇ '22년 기준 브라질의 1차 에너지 생산량은 총 301.1백만TOE로 비재생에너지 159.6백만TOE, 재생에너지 143.6백만TOE를 차지
ㅇ ‘22년 기준 브라질의 전체 에너지 공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은 47.4%
* 재생에너지 연도별 비중(%) : (‘16) 43.5 → (’17) 43 → (‘18) 45.5 → (‘19) 46.1→ (‘20) 48.4 → (’21) 45.0 → (‘22) 47.4
ㅇ 풍력과 태양에너지의 에너지 공급량은 전년 대비 각각 12.9%, 51.5% 증가
<브라질의 주요 에너지원 현황>
(2) 전력 생산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 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량 구성
ㅇ '22년 브라질의 총발전량은 677,173GWh이며 수력(63.1%), 풍력(12.1%), 바이오매스(7.7%), 가스(6.2%) 등으로 구성
ㅇ '22년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이 태양광, 풍력 부문의 전력 생산량 증가로 전년 대비 3.2% 증가
* 태양광 및 풍력의 전력 생산량은 전년 대비 각각 79.8%, 12.9% 증가
ㅇ '22년 브라질의 전력 생산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은 89.4%로 높은 수준
* 연도별 재생에너지 비중(%) : (‘17) 80.5 → (‘18) 83.3 → (‘19) 83 → (‘20) 84.8 → (’21) 79.1 → (‘22) 89.4
<브라질의 에너지원별 발전량(단위 : GWh)>
□ 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 용량
ㅇ ‘22년 브라질의 총 발전용량은 206,451GW이며 수력(53.2%), 화력(22.5%), 풍력(11.5%), 태양광(11.8%), 원자력(1.0%)로 구성
ㅇ ’22년 발전 용량은 풍력과 태양광 설비 확대로 ‘21년 대비 8.3% 증가
* 태양광 및 풍력의 발전 용량은 전년 대비 각각 82.4%, 14.3% 증가
ㅇ `22년 브라질의 발전 용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은 77.5%로 높은 수준
* 발전용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 : (‘19) 75.8 → (‘20) 75.4 → (’21) 76.4 → (‘22) 77.5
<브라질의 에너지원별 발전용량(단위 : GW)>
나. 신재생에너지 원별 현황
(1) 수력
ㅇ '22년 수력 발전량은 427,114GWh로 전년 대비 17.7% 증가
* 수력 발전량(GWh) : (‘19) 397,877 → (‘20) 396,818 → (’21) 362,818 → (‘22) 427,114
ㅇ '22년 브라질의 수력발전 용량은 109.8GW로 제1위 규모이며, 전 국토의 수력 발전 잠재용량(172GW) 중 이미 63%가 개발된 가운데, 잔여 후보지 대부분이 아마존 등 환경 보호구역에 위치하여 수력발전 확대를 위해 비용적 측면의 효과적 수단들이 다소 소진
- Itaipu 댐(Barragem de Itaipu)는 브라질, 파라과의 정부가 공동으로 건설하였으며, 발전설비 용량은 14GW에 달함
- 수력의 단일 전력원 편중에 따른 우려 및 환경 이슈가 부각되면서 브라질 정부는 수력발전을 보완할 수 있는 대체 에너지원 확대를 통해 전력 매트릭스의 다변화를 추진 중
* 전력원 수력 집중도 변화 추이 : 1990년 92.76% → 2021년 63.8%
(2) 풍력
ㅇ '22년 풍력 발전량은 81,632GWh로 전년 대비 12.9% 증가
* 풍력 발전량(GWh) : (‘19) 55,986 → (‘20) 57,051 → (’21) 72,286 → (‘22) 81,632
ㅇ '22년 풍력의 발전 용량은 23.7TW이며, 풍력발전은 브라질 대부분 지역에서 건기에 연중 최대 발전량에 도달하는 것으로 밝혀진바, 건기에 발전량이 급감하는 수력발전을 보완할 수 있는 대체 에너지원으로 주목
* 브라질 풍력에너지협회에 따르면 현재 브라질은 100여개 이상의 풍력발전업체와 695개의 풍력발전소, 8,300개 이상의 풍력 터빈 보유
- 브라질은 다양한 풍력발전 관련 인센티브를 제공 중인바, 풍력터빈 관련 장비 및 부품은 공업세가 면제되며, '22년 상원을 통과한 해상발전에 관한 법 PL 576/2021의 효과로 해상풍력 후보지 선정 및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내 풍력발전 확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3) 태양광
ㅇ 태양광 발전량은 30,126GWh로 전년 대비 79.8% 증가
* 태양광 발전량(GWh) : (‘19) 6,655 → (‘20) 10.750 → (’21) 16,752 → (‘22) 30,126
ㅇ '22년 기준 태양광 발전 용량은 24.4TW 수준이며 소규모 태양광 인센티브 법(Lei 14.300)이 시행되면서 23.1월까지 5MW 이하 발전설비를 신청했거나, 설치했던 개인 및 법인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가 부여됨에 따라, 분산형 태양광 발전시장도 확대 전망
- 해상태양광은 시범단지 운영을 통해 설비투자 규모를 추산할 계획이며, 현재로서는 해상태양광 설비투자 필요금액(CAPEX)은 기존 태양광에 비해 25% 이상 높은 760-1, 300$/kW 수준으로 추정(PDE 2031)
(4) 바이오에너지
ㅇ‘22년 바이오매스(장작, 사탕수수, 바이오디젤 및 폐기물 등) 발전량은 52,223GWh로 전년 대비 0.4% 감소
* 바이오매스 발전량(GWh) : (‘19) 52,543 → (‘20) 56,167 → (’21) 52,416 → (‘22) 52,223
ㅇ 브라질은 풍부한 사탕수수 등에서 생산되는 에탄올 생산량 증가에 따라 바이오매스 비중 발전 비중이 높음
* 브라질 정부는 1970년대 석유파동을 극복하기 위해 프로알코올(Proalcool)이라는 에탄올 육성정책을 개시, 에탄올을 생산하고 남은 사탕수수 찌꺼기로 바이오매스 공장 가동
(5) 수소
ㅇ 브라질 그린수소 산업은 2040년까지 국내 시장 규모는 약 120억불에 이르고, 미국 및 EU 시장 대상 수출 규모는 최대 611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
- 그린수소 생산에 유리한 브라질의 청정에너지 중심 전력 구조로 인해, 2030년까지 브라질의 그린수소 생산단가가 가장 저렴한 수준인 1.5$/kg(칠레에 이어 2위)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브라질의 주요 작물인 사탕수수 부산물인 바이오메탄 또는 클로르알칼리(CA)를 활용한 그린수소 공정이 유망할 것으로 전망, 전문가들은 향후 브라질이 동 공정들을 통해 연간 700만톤 이상의 상용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
ㅇ '22.8월 브라질정부는 그린수소 전략(PNH2)을 통해 광업에너지부, 과기부 등을 중심으로 수소 거버넌스를 정비하였으며, 브라질개발은행(BNDES)은 그린수소 생산 및 상용화 프로젝트에 최대 4천만불의 재원을 제공하고, 점차 규모를 늘려 그린수소 대량 생산과 수출 산업 발달을 촉진할 예정
- 최근 독일 및 중국 등 여러 국가에서 브라질 수소시장 접근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협력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 다양한 유인책을 제시하고 있는 생황
다. 신재생에너지 주요 프로젝트
ㅇ (풍력) 브라질 북동부지방에 풍력 프로젝트가 활발히 개발되고 있으며, ’23년 환경청(IBAMA)의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해상풍력설비 프로젝트는 76개로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대부분 GE(美), Vestas(덴마크) 및 Siemens(獨) 등의 12MW-20MW급 대형 터빈 설치 예정
* 브라질 북동부 지역 내 프로젝트가 전채 76개 중 55개로 최대 개발 지역
ㅇ (태양광) 태양광 프로젝트는 브라질 남동쪽, 남쪽, 북동쪽 지방의 미나스제라이스, 바이아, 세아라, 하우그란지두술, 상파울루 등에 집중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4년까지 88만7천개 태양광 시스템이 전력망에 연결될 전망
* '22.3월, 풍력 및 태양광을 포함한 0.6GW 규모 Neoenergia 신재생단지가 Paraiba주에 건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