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

△ Raymundo Santos Rocha Magno 브라질 외교부 상파울루사무소 대표대사

△ David Soares 연방하원의원

△ Janaina Paschoal 상파울루주의원

△ Sandra Tadeu 상파울루시의원

2022년 국경일 리셉션이 130여명의 브라질 귀빈, 외교단, 한인 동포가 참석하여 성대히 개최되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한 봉헤찌로 한인타운 활성화 프로젝트의 성공을 축하하고 내년 브라질 한인이민 60주년을 준비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Raymundo Magno 대사, David Soares 연방하원의원, Janaina Paschoal 상파울루주 의원, Sandra Tadeu 상파울루시 의원 등 인사들이 축사했고, 문화원의 태권도 시범, 부채춤 등 문화 공연이 있었습니다.그 밖에 한인서예협회와 손정수 한식연구가도 행사에 참여해 외빈에게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올해 리셉션에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팬데믹 이후 재도약을 시작한 한인사회에 큰 힘이 되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