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상 총영사는 7월 3일(수) 저녁, 봉헤찌로 주말 한인장터(Feira do Bom Retiro) 자원봉사단원을 만찬에 초청, 한류 확산에 기여한 것을 평가하고 격려하며 K-Culture supporters 명찰을 수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