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weon Chae 총영사는 6월 12일(목) 저녁, 제14회 브라질 한국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하였습니다. 개막식에는 José Antonio Totó Parente 상파울루 문화부 장관 및 Lyara Oliveira SPcine 대표 등이 참석하였으며 김지운 감독, 영화 평론가 오동진, 그리고 전선영 감독이 참여해 현지 언론과 관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