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weon Chae 총영사는6월 23일(월) 저녁, 파라나(Paraná) 주의회 의사당에서 개최된 파라나주 한인 이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인 이민의 날" 법안을 발의한 Maria Victoria 주의원을 비롯하여 파라나 주의회 관계자들 및 한국 커뮤니티 대표자들과 정치 및 경제 인사들도 대거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