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weon Chae 총영사는 6월 26일(목), João Doria 전 상파울루주지사를 방문하여 한-브라질 간의 무역 및 새로운 투자 확대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현재 João Doria 전 주지사가 대표로 있는 LIDE 그룹은 2026년 서울에 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