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진원 총영사는 7월 8일(화), Gil Diniz 상파울루주의원을 오찬에 초청하여 한-상파울루주간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Diniz 의원은 한국과 브라질과의 발전을 위한 협조와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