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진원 총영사는 9월 3일(수), 주재국 내 스타트업 및 AI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인공지능 기술 등의 사회적 파급력과 향후 미래 전망 등을 청취하고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