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진원 총영사는 11월 18일(화), 장석민 한국무역협회 전무이사를 관저 만찬에 초청하여 당일 개소한 상파울루사무소의 운영 계획을 청취하고, 한-브라질 간의 무역협력 강화, 수출입 리스크 대응 등을 통해 주재국 시장 진출이 확대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