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진원 총영사는 10.30(목) Marilia Marton 상파울루주 문화경제창조산업부장관을 오찬에 초대하여 한-상파울루주 간 문화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향후 상파울루 내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상파울루 주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으며, 우리 총영사관은 한국 문화 산업, 지역 문화 발전, 문화 역량 강화, 특히 K-팝, K-드라마, K-무비 등 K-컬처를 활용한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