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덕 총영사는 5.31(금) 공관 재외국민보호 법률자문 변호사 6명 및 기업 법률자문 변호사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오찬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최 총영사는 동북 3성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 및 기업들이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법률자문 및 법·제도 변경사항 안내 등 항상 적극적 자세로 지원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