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덕 총영사는 4월 16일 창춘시에서 개최된 <한-중(창춘) 차세대 모빌리티 포럼>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달하고 한국과 지린성 기업간 자동차 부품을 중심으로 新모빌리티 발전과정에서 상생의 파트너쉽을 만들어나갈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창춘무역관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한국측 30여 자동차부품 업체가 참여하여 창춘 소재 이치(一汽)자동차 회사 및 유관 협력회사와 120여건의 상담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