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덕 총영사는 4.21.(월) 오후 선양시 인민대외우호협회의 초청으로 이 지역을 방문한 차홍규 한중미술협회 회장 일행과 면담을 갖고, 동 협회가 한국과 랴오닝성을 비롯한 동북3성 지역간 문화‧예술 교류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점을 평가하고, 금년 선양 한국주를 포함해 동 협회와 총영사관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