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덕 총영사는 4.23.(수) 선양한국인(상)회에서 주최한 간담회에 참석하여 제17대 선양한국인(상)회의 금년도 1분기 활동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최 총영사는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17대 선양한국인(상)회가 교민사회의 구심점 역할하는 가운데 동포사회와의 단합을 계속 도모하기를 바란다면서, 총영사관으로서도 교민과 기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철락 17대 선양한국인(상)회 회장과 임원진 및 전임 회장단과 고문, 자문위원 등이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