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덕 총영사는 10.30.(수) 2024 선양 한국주 문화행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오찬을 갖고, 2024 선양 한국주 문화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평가하며, 향후 선양 한국주를 비롯한 한-랴오닝성간 다방면의 문화‧예술 교류 진작을 위해 각 분야에서 계속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금일 오찬에는 선양시 인민대외우호협회 및 한중 우호의밤 공연 관계자와 선양시립미술관, 선양하얏트호텔, 선양황청헝룽광장 대표 등이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