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수요일) 심재현 대사는 오는 5월 14일 출범하는 에콰도르 국회 개원과 관련, 에콰도르-한국 의원 친선협회 결성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정부 여당(ADN)의 주요 국회의원들을 관저로 초청하여 오찬을 하면서 동건을 논의하였습니다.
마지막 에콰도르-한국 의원 친선협회는 2021년 9월에 발족되어 활동하였으나 2023년 5월 국회 해산으로 해체되어 2025년 시작하는 국회 출범에 맞추어 새롭게 양국간 의원 친선협회를 발족하여 의원 외교활동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