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현 대사는 5.16(금) 오전 Gian Lofredo 국방부 장관을 예방하여 양국 간 치안 분야를 포함한 국방 분야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교류하였습니다.
한국은 2024년 3천톤급 해안경비정을 에콰도르에 양여하여 금년 중에 주재국에 도착, 불법조업 및 마약단속에 투입될 예정으로 있으며 금년 9월에 한국 경찰청에서 치안전문가 2명이 에콰도르를 방문하여 대사관이 주관하는 치안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