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현 대사, 에콰도르 접경지역 거주 난민 대상 UNHCR · IOM 지원사업 현장 방문
- 작성자
- 주 에콰도르 대사관
- 작성일
- 2024-06-05
심재현 대사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UNHCR과 IOM(OIM)이 에콰도르 동북부 지역인 스쿰비오스주 라고 아그리오시에서 수행하고 있는 난민정착 및 지원사업 현장에 참가하여 시설들을 방문하고 관계자들과의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한국 정부는 주재국 내 KOICA를 통해 에콰도르의 난민수용공동체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통합 및 보전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에콰도르 UNHCR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6백만 달러를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