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은 6.4(화) '오메로 라레아(Homero Rarrea)' 통상부장관 등을 포함하여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에콰도르 경제협력 및 SECA 세미나'를 개최하여 양국간 경제협력 현황,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주요 프로젝트, SECA 내용 및 기대효과 등에 대해 나누고 SECA를 활용한 양국 간 경제협력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심재현 대사는 행사 인사말을 통해 양국 관계 현황을 평가하고, 향후 양국 관계 발전에 있어 SECA의 중요성 및 잠재력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발효를 위해 양국 내부 절차 진행중인 SECA의 원활한 진전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