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목) 오전 심재현 대사는 에콰도르 소재 범미주보건기구(OPS, Sonia Quezada 소장)가 주최한 2024~2028년 에콰도르의 OPS 보건계획 발표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동 행사에서 심대사는 코이카가 580만달러를 투자하여 2014년부터 2018년 기간에 에콰도르 과야스주에 위치한 두란시에 건설한 병원프로젝트 공로로 OPS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