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수) 오전 심재현 대사는 에콰도르 제3의 도시인 쿠엔카에서 혁신, 포용, 지속가능성을 모토로 개최된 제29회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 관련 옵서버국가들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베로아메리카 정상회의 정회원 국가는 스페인, 포르투갈, 안도라 등 3개국 유럽국가와 중남미국가들로서 총 22개국이며 옵서버국가는 총 12개국으로 한국, 일본, 필리핀, 벨기에,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모로코, 아이티, 독일, 헝가리, 룩셈부르크입니다.